희망근로자들 취업 지원... 송파구, 참여자 2900명 대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27 12:0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지역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9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활동을 집중 지원하는 ‘희망근로취업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희망근로사업이 끝나는 11월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또다시 실업자로 전락하게 될 위기에 처할 수 있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용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추진됐으며, 취업교육에서 취업알선은 물론 동행면접과 취업 후 직장적응까지 돕는 토탈취업지원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구는 28일 희망근로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취업전략세우기 ▲커리어관리 ▲이미지메이킹 등을 주제로 한 취업특강과 무료직업훈련 및 취업정보와 구청과 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취업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된 ‘희망근로 취업설명회’을 실시한다.

또한 구는 이달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간을 ‘희망근로 특별취업 알선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업상담사 6명 등 총 1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행복일자리나눔기동반’을 구성,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자리나눔기동반은 동 근무센터 등 현장을 찾아가 취업상담 및 알선을 진행함은 물론 지역내 업체를 직접 방문해 구인기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활동능력과 취업욕구가 높은 청장년층이 희망근로자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분들이 개인의 능력과 경력에 따라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역내 구인업체 및 구 상공회 등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