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거리축제·주민서비스박람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7 1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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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래역서 내달 12일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과학 분야 및 주민복지 관련 정보와 체험기회를 한 번에 제공키 위해 내달 12일 문래역 5번 출구 일대에서 ‘과학문화거리축제’와 ‘주민서비스박람회’를 병행해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과학문화거리축제는 ▲신나는 호루라기 피리만들기 ▲무지개를 내 손 안에 ▲나무젓가락배?권총 만들기 ▲인체뼈 모형 조립 ▲주머니에어컨 만들기 ▲풍선탱탬볼 만들기 ▲번쩍번쩍 번개 만들기 ▲탄생의 신비! 별자리를 찾아서 ▲커져라 초코파이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과학체험부스를 마련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개최되는 주민서비스박람회는 국민연금공단, 남부교육청 등 지역의 10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50여개의 주민복지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현장면담 및 직업훈련상담 ▲내 연금을 알아보고 노후설계 상담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과 특수사업 등 어린이 프로그램 체험 ▲사랑의 빨래방, 푸드마켓 등 복지사업 안내 ▲정신건강 및 금연클리닉, 운동상담관, 모자보건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진행하는 것.

이 외에도 천연비누 만들기, 요가, 타이치체조,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제공뿐 아니라 다문화 음식체험 먹거리 장터, 각종 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따로 개최됐던 두 행사가 통합되면서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로 발돋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거듭난 만큼 주민에게 매우 유익하고 뜻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16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과학문화거리축제 및 주민서비스박람회를 병행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과학문화거리축제에 참가한 학생이 과학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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