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내책자 만들어 홍보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7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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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2700개 업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역내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정보를 희망근로 참여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를 발간해 알려주고 있다.

구는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에 대한 정보를 구민에게 손쉽게 전달하고자 지난 6월 말에 제작·배포한 안내책자 1차분에 이어 2차로 책자 2000부를 제작, 희망근로자 및 동 주민센터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희망근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부족 및 위치 안내가 미흡하다는 의견을 반영, 지역 소규모 점포들이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맹점 스티커 부착과 안내책자 발간 등 희망근로 가맹점 위치 안내에 적극 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배포한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안내책자에는 지역내 소재한 슈퍼, 음식점, 의류 가게 등 거주지역별 총 2700여개 업소 현황이 ▲상호 ▲위치 ▲전화번호 등의 내용으로 수록돼 있다.

또한 안내책자에는 상품권 사용방법과 함께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취업상담, 직업훈련’ 등 구직에 필요한 내용과 민생안정지원과 관련한 ‘동작복지 콜센터’ 운영내용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상도동에서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 모씨는 “평소 희망근로 상품권을 사용할 때 집에서 가까운 가맹점을 잘 몰라 불편했다”며 “안내 책자를 통해 가맹점 위치, 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어 상품권 이용에 큰 도움이 됐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상품권이 희망근로 참여자 임금의 일부로 지급되는 만큼 현금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맹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가맹점 또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동작구 희망근로 가맹점 안내책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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