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시광산화사업’ 벌여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6 1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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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라듐 등 추출 위해 폐가전제품 5톤 수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최근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도시 광산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도시광산화 사업이란 소형폐가전제품에서 금, 은, 팔라듐 등의 희귀자원을 추출, 재활용함으로써 소각으로 인한 다이옥신을 줄이고 자원도 획득하며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1석3조의 녹색성장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구는 현재 희망근로자들과 구청 직원들을 통해 폐가전제품을 수거(2047건, 약 5톤)하고 있으며, 도시광산화사업을 홍보하는 홍보물을 지역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소형폐가전 배출방법은 단독주택의 경우 다른 재활용품 배출시 투명봉투에 폐가전을 담아 별도 배출하고 공동주택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지정장소에 배출하면 되고 구청 민원실, 청소행정과, 동주민센터에도 배출 가능하다.

소형폐가전제품은 핸드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기, 에어컨 실외기 등이며 대형가전(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은 종전처럼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 배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2289-1661)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도봉구가 최근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도시 광산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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