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성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26 1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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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직원 등 200명 참석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26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실질적 평등보장을 위한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 산하시설, 복지시설종사자 및 일반 지역 주민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및 각종 복지시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아있는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당사자이자 24년간 KBS 제3라디오 ‘내일은 푸른하늘’ 작가로 활약 중인 방귀희 작가(53·휠체어장애인)가 초빙돼 ‘장애인인식개선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경험담 및 올바른 장애인인식을 위한 생활 속의 실천방안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앞서 구는 이번 교육과 동일한 취지로 지난 6월23일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관련 전문가 대상교육(배융호 편의시설연대사무총장), 7월15일 장애인차별금지법 교육(박종운 변호사)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및 장애인의 실질적 평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6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인식 개선교육의 모습.(사진은 오후 2시 이후에 송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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