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1대1 후원결연 만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26 1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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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기부문화 동참 당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나눔ㆍ기부문화를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구민들로 연계해 구민 중심의 자발적인 상시 기부 문화 체계를 형성하는 ‘소외계층 1:1 희망나눔 이야기’사업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소외계층 1:1 희망나눔 이야기’사업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렵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 주민들의 어려운 사연을 서울시에서 책자로 제작해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 복지관, 은행 등, 다중 집합장소에 비치하고, 책자에 수록된 어렵고 딱한 사연을 접한 독지가가 직접 또는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원해 주는 1:1 후원 결연 사업이다.

2차에 걸쳐 10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책자로 발간했으며, 9월말쯤 5명의 사연을 수록한 3차 이야기 책자를 배부할 예정인 구는 이번 책자를 바탕으로 이야기 책자에 수록된 15명의 어려운 이웃과 18명의 독지가가 1:1 결연을 맺게 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구는 소외계층과의 결연을 희망하는 독지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ㆍ독려하는 등 ‘소외계층 1:1 서울희망나눔 이야기’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며, 이와 함께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710-325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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