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 우수기관 '마포구'선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26 1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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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프로젝트 초기 추진성과 평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희망근로프로젝트 초기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평가보고회에서 사업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25일 행정안전부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근로 프로젝트 평가보고회에서 사업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정교부세 3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희망근로프로젝트가 시작된 지난 6월부터 2개월간의 초기 추진성과를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것으로 서울시에서는 마포구가 우수기관으로, 도봉구가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최우수기관이 선정되지 않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평가 대상 지자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가 다수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구는 생산적 일자리 발굴과 참여자 안전관리, 상품권 유통, 홍보활동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구는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희망근로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희망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 및 직업교육설명회 개최’, ‘희망근로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기업 육성 시책’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신영섭 구청장은 “그동안 희망근로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마포구만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는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사회적 기업 육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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