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유스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댄스, 노래, 농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청소년 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16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29일과 내달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29일 오후 5시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리는 댄스, 노래 경연대회에서는 댄스와 노래 23개팀 9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 축제의 특징을 살려 청소년들이 직접 모든 행사의 계획과 진행을 맡아서 하게 된다.
또한 구 농구연합회 주관으로 12일 낮 12시 경수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농구대회는 총 15팀 65명이 청소년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댄스, 노래, 농구대회의 우승자는 각각 중·고등부로 나뉘어 모두 18팀에게 주어지며, 이 중 금상 6팀은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에 구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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