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입주... 3년간 600억 투자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8-25 1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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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T기업 야베스와 협약 체결 서울시가 내비게이션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개발 수출전문 기업 야베스 인터내셔널(주)(대표 서길석)과 26일 오후 3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야베스 인터내셔널(주)은 전자,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기술의 총체라 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과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개발 및 수출업체로 올해 상반기 수출실적이 71억원에 달하는 글로벌기업이다.

서울시는 야베스 인터내셔널이 고난이도 IT기술을 보유한 만큼 DMC 첨단산업센터내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증진 등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첨단산업센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이번 입주로 DMC 첨단산업센터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야베스 인터내셔널(주)은 DMC내 자족적 산업 클러스터인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해 향후 3년간 미화 5000만불(약 6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길석 야베스 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는 “DMC내 우수한 인프라 및 발전 가능성, 그리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등 여러 가지 면에서 DMC 입주는 최상의 선택”이라며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야베스 인터내셔널(주)간 투자협약 체결을 계기로 보다 많은 외투기업에게 DMC의 우수함을 알리고 DMC 입주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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