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교실 이달 운영... 성동구 中企 종합지원센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25 15: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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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이달 말부터 지역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교육 및 소자본 창업교실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창업교실을 위해 ‘우리 엄마는 사장님’ 프로젝트로 진행된 천연비누 및 자연화장품 제조과정 수강생 및 일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가장 수요가 높았던 토탈 비즈공예와 제화기능 교육도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제화기능 교육은 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후원하는 제화 기능훈련원과 MOU를 체결해 제화 기능 경력 3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부터 이론부터 실습까지 수제화 제조의 전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 후에는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해외이민 및 취업의 기회도 제공된다.

맞춤형 직업교육 및 소자본 창업교실은 이달 말 자연화장품 제2기를 시작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각 강좌별 30~50명 정원에 1~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인 수제화의 전문 기능인 및 소자본 창업교실 훈련생이 많이 배출되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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