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25 1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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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집수리사업 추가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이달 31일까지 지역내 저소득가구 중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코자 ‘서울형 집수리 사업’ 대상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온 서울형 집수리 사업은 도배, 장판교체, 조명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구는 지금까지 지역내 110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구는 올 상반기 장애인가정 30여가구에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가구 등 저소득가정 30곳을 추가 모집해 무료로 집을 수리해 줄 계획이다.

이번 집수리는 수리한지 4년 이상 경과된 주택이 대상이며, 희망하는 사업대상 가구는 8월31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하면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노후상태 등을 조사하고, 그 중 노후도가 심한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단, 주택공사나 SH공사의 공공임대부문의 주택은 제외)

집수리 대상가구로 확정되면 민간단체와 공무원자원봉사단으로 이뤄진 서울형 집수리봉사단이 무료로 집수리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집수리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수혜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2600-6633)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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