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생활체육 어르신 당구?탁구 무료교실’ 내달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5 1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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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추재엽 구청장)가 내달부터 ‘생활체육 어르신 당구?탁구 무료교실’을 운영,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어르신 당구?탁구 무료교실’은 9월1일부터 매일 두 시간씩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내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무료강좌가 진행된다.

신청은 전화(문화체육과, 2620-3418) 또는 구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추재엽 구청장은 “구는 그동안 경로당 자매결연사업 실시, 장수문화대학 운영, 실버공원 조성, 노인복지카드제 실시, 치매지원센터 개소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 평생교육과 더불어 노인 복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건강과 여가로, 노인들이 당구와 탁구를 무료로 배우며 생활에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구와 탁구는 안정된 실내공간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실내운동이다.

특히 당구는 게임을 하는 동안 많은 걸음을 걸어야하기 때문에 하체운동에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로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해 노인들의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탁구 또한 무릎에 무리를 적게 주면서도 하체운동을 하기에 적합한 운동으로 드라이브나 스매싱을 할 때 모두 강한 하체 힘이 동반돼야하기 때문에 하체 운동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2620-3418)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천구, ‘생활체육 어르신 당구?탁구 무료교실’에 참가한 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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