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방과후 영어학교 내달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4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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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초교서…총 90명 내달 1일 접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내달 개강을 앞두고 초등학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서울남부교육청과 연계해 내달 14일부터 시흥영어체험학습센터(시흥초등학교 소재)에서 ‘초등학생 방과후 영어학교’와 ‘지역주민 영어교실’을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중 운영되고 있는 ‘초등학생 방과후 영어학교’는 레벨 테스트 및 중간평가를 통해 수준별 학급을 편성하고, ‘지역주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영어회화 외에 영어도서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

‘방과후 영어학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수강생 총 90명을 모집해 레벨 테스트 및 중간평가를 통해 수준별 학급을 편성한다. 수업은 A·B반으로 나눠 내달 14일부터 12월11일까지 주5회(월~금요일) 진행되며, 수강료는 12만원이다.

‘지역주민 영어교실’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A·B반으로 나눠 내달 14일부터 10월8일까지 주2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남부영어센터(http://www.neec.kr) 홈페이지 및 시흥영어체험학습센터(802-048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흥영어체험학습센터는 우수한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최신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4개의 테마존(Dream·Celebration·Travel·Library)으로 구성돼 있다. 정규수업 중에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2627-144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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