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8동 문화복지센터·주차장 건립 가시화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4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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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돼 내년 착공 서울 강서구 화곡8동 문화복지센터 및 주차장 건립 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24일 ‘화곡동 문화복지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서울시 투자심사결과 조건부 통과됨에 따라 공사를 진행, 내년 1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30여년간 여객자동차 터미널로 사용돼 인근주민들이 자동차 배기가스와 소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고, 문화 ? 복지 혜택에서 소외됨은 물론, 주차장 보급률이 낮아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려왔다.

이에 구는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와 주차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문화복지센터 및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 총 사업비 약 198억5000만원(시비 55억5100만원, 구비 134억6400만원, 국비 8억3500만원)을 들여 화곡8동 890번지(현재 서울시에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 중) 3209.8㎡ 부지에 연면적 1만3200㎡의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화곡동 문화복지센터 및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344면(지하 3층~지상 1층) ▲노인복지?건강관리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2011년 12월 준공될 전망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화곡동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와 복지 혜택으로부터 소외됐던 곳으로,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반가운 소식”이라며 “화곡유통상가의 지역경제활성화와 화곡동 주민은 물론 유통 상가 인근 주민들까지도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해 행복도시 강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2657-8770)로 문의.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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