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센터 상담사 4명 더 늘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23 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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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6개 동주민세터에 상담창구 개설 추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최근 경제상황 악화로 침체된 고용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해 전문직업상담사 보강, 동 주민센터 취업상담창구 개소 등 구민들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취업 정책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구는 취업상담 및 알선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키 위해 현재 2명에 불과했던 전문직업상담사를 4명 더 추가로 선발?배치할 계획이며, 또한 구인업체 또는 구직자가 굳이 구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해당 지역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구인·구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역내 16개 동 주민센터에도 취업상담창구를 일제히 개소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외에도 구는 올해 5월부터 구인업체 신규 개척단을 조직,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과 안에 위치하고 있던 취업상담창구를 본관 1층 민원여권과내에도 설치하는 등 취업을 필요로 하는 구민들을 위한 취업상담 창구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근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710-336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구 동 주민센터에 개소한 취업상담창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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