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여행안내책자 발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3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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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영판-여행지도 함께 배부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과 구민들의 관광편의를 위해 여행안내책자 및 안내지도를 최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구민들이 은평의 볼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책자와 여행지도 등 여행에 필요한 안내서를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제작한 것.

여행안내책자는 2008년 처음 발간돼 구민들이 사용해왔으나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이달 여행안내책자 ‘아름다운 은평 여행’ 한·영판 2000부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구는 현재 일·중판도 제작 중에 있어 이달 말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여행안내지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제작, 최근 한·영판 5000부를 배부하고 있다.

‘아름다운 은평 여행’ 안내서에는 ▲은평으로 들어가는 창 ▲북한산이 있어 행복하다 ▲녹색비밀의 열쇠 ▲마음을 내려놓다 ▲역사의 현장으로 가다 ▲어깨가 들썩이는 축체 속으로 ▲맘껏 보고 즐기자 등 은평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은평 여행 안내지도’는 은평을 한눈에 확인해 찾아갈 수 있는 명소, 연신내 로데오거리, 북한산 등산로 등 다양한 내용을 한?영판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여행이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주변에서 여행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은평을 알리는 소중한 땀방울이 묻어 있는 이 안내책자로 많은 사람이 은평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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