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어린이 34명을 포함, 서울시 전체에서 초등학교 3~6학년생 442명이 참가한다.
영어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4박5일간 영어마을에 머물며 사회, 문화,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접하며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소년소녀가장, 유공자 가정 자녀 등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04년에 개원한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는 영어권 국가의 생활을 상황별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식당, 우체국, 병원, 출입국 관리소, 은행 등 영어권 국가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테마별 체험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기숙사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어린이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생활하면서 지속적으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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