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영어캠프 오늘 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23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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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총 442명 참가… 4박5일간 체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24일부터 4박5일간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저소득층 자녀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어린이 34명을 포함, 서울시 전체에서 초등학교 3~6학년생 442명이 참가한다.

영어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4박5일간 영어마을에 머물며 사회, 문화,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접하며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소년소녀가장, 유공자 가정 자녀 등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04년에 개원한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는 영어권 국가의 생활을 상황별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식당, 우체국, 병원, 출입국 관리소, 은행 등 영어권 국가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테마별 체험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기숙사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어린이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생활하면서 지속적으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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