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하절기 가축분뇨배출시설 일제 지도점검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3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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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우기시 가축분뇨 적기 처리를 놓쳐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내 미신고 대상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24일부터 3일간 실시되며, 가축분뇨배출시설의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퇴비 및 액비 관리, 가축분뇨의 무단배출 행위 여부 등 가축분뇨배출 관련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게 된다.

신고를 받아줄 수 없는 무허가 축사 및 미신고 시설이라도 가축분뇨의 적절한 관리 의무가 있기 때문에 구가 나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것.

이번 지도점검은 실적위주의 단속을 지양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할 경우는 현지 강력한 행정지도를 하고 중대한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

구 관계자는 “관할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환경순찰로 환경오염위반 행위를 낮추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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