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에 주민들 350여명 참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0 1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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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채혈,민방공대피훈련 등 참여프로그램 마련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2009 을지연습’의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주민 참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일 오전 9시 구청 종합상황보고실에서 진행된 주민 참관은 구민들의 능동적인 훈련 참여와 민관군 통합방위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일간 강북구통합방위협의회, 통반장,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참전유공자회,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여성구정평가단, 소식지 명예기자, 학부모 참소리단 등 38개 단체 총 35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관자들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현재 상황보고, 훈련경과보고 등 훈련의 종합적인 상황과 이에 따른 대처 모습을 지켜봤다.

이밖에도 전시 혈액 부족 상황 대비를 위한 채혈 훈련과 불시 민방공 대피 훈련, 화생방 장비 전시회 등 다양한 주민참여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김현풍 구청장은 상황보고회에서 “을지연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국가 안보 의식과 애국심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강북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09 을지연습’ 주민 참관을 실시했다. 사진은 김현풍 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을지연습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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