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임산부에 영양교육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0 1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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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매일 우유도 제공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역내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제공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최저 생계비 대비 200%미만(건강보험료 부담금 기준)인 가정의 임산부, 모유수유부, 72개월 이하의 영유아 및 빈혈, 저체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평가를 실시해왔으며, 부족한 영양 성분에 따라 분류된 6가지의 식품패키지 및 우유를 매일 각 대상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매달 제공하는 식품패키지의 충분한 영양 섭취를 위한 조리법 및 몸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교육 및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진행해 참가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주민의 빈혈 발생이 감소되고 저체중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이 줄어들어 모든 주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도시 도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5일 이번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임산부와 영유아를 자녀로 두고 있는 주부들이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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