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8월부터 최저 생계비 대비 200%미만(건강보험료 부담금 기준)인 가정의 임산부, 모유수유부, 72개월 이하의 영유아 및 빈혈, 저체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평가를 실시해왔으며, 부족한 영양 성분에 따라 분류된 6가지의 식품패키지 및 우유를 매일 각 대상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매달 제공하는 식품패키지의 충분한 영양 섭취를 위한 조리법 및 몸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교육 및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진행해 참가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주민의 빈혈 발생이 감소되고 저체중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이 줄어들어 모든 주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도시 도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5일 이번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임산부와 영유아를 자녀로 두고 있는 주부들이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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