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0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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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이달말까지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내 59개 학교주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돼 있는 불법광고물을 이달 말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 및 학습 분위기를 조성시켜 주기 위한 것.

정비대상은 벽보형태로 일반 업소의 상호를 표시해 학교담장, 울타리, 전신주 등에 부착?홍보하는 각종 불법광고물이다.

구는 그동안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수차례 실시했으나 학원, 체육관, 컴퓨터교실, 교복판매 등 불법광고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구에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된 것.

구는 불법광고물을 부착하는 업소에 대해 이달까지 자진정비토록 안내하고, 미정비시 이행강제금 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호기심 자극 및 탈선을 부추기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유해성광고물이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고발 및 강력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각급 학교에 공문을 발송, 정비 후 불법광고물이 신규발생시 신고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학교 및 지역주민이 혼연일체로 불법광고물 예방에 앞장서면 쾌적한 학교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747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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