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에 운동기구 설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9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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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중걷기 등 10종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중랑천변에 구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야외헬스형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구는 사업비 3500여만원을 들여 중랑천 한천교 상류 1곳에 상체근육풀기, 허리돌리기 등 4종의 운동기구와 월릉교 하부 2곳에 공중걷기, 노젓기 등 10종의 체육시설을 설치해 중랑천변을 구민을 위한 생활체육과 훌륭한 여가활용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올해 현재까지 중랑천 둔치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 6면, 배드민턴장 9곳, 농구장4곳, 게이트볼장 2곳 등이 조성됐으며, 이외에도 중랑천변11곳에 야외헬스형 운동기구 62종이 설치됐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천 주변에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매주 월~금요일 오후 8~9시 무료야간체조교실을 운영해 체조교실마다 600명 이상의 주민이 모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중랑천을 구민들이 마음껏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시설보수·확장 및 신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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