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정모범업소 10곳 추가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9 1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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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총 105곳 구홈피등에 가게 홍보 지원해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가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곳의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구는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업소를 포함, 지금까지 총 105곳의 업소가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돼 인증 표지판을 내걸고 영업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격안정모범업소는 ▲뉴스킨헤어(마천1동) ▲모범이발(오금동) ▲빨래왕자드라이공주(삼전동) ▲백록담(거여2동) ▲원광(삼전동) ▲황제짜장(마천1동) ▲멍텅구리(잠실본동) ▲왕냉면칼국수(풍납1동) ▲홍스커피(잠실본동) ▲사보르김밥전문점(삼전동) 등 총 10곳이다.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되면 구 소식지와 구 홈페이지 등에 업소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에 구는 모범업소 선정을 위해 서민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식비ㆍ기타서비스요금 등 총 49종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가격표시제 실시업소 5800곳을 대상으로 매월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물가 모니터요원이 추천한 100개 업소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적으로 가격안정모범업소가 선정되는 것.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격안정모범업소 선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들을 홍보하고 가격안정의 자율적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가격안정 모범업소 10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영도 지역경제과장(오른쪽)이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된 ‘뉴스킨헤어’에 표지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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