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정보 네비게이션에 제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9 11:40: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총 43곳 대상 내달 중순부터 실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내달 중순부터 네비게이션과 가변전광판에 지역내 주차장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앞으로 구에서 주차장 찾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간기업 (주)하이파킹과 업무 제휴를 통해 지역내 43개 공영주차장 정보를 차량의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 위치 뿐 아니라 주차가능여부 및 주차요금 등 주차장에 대한 세부정보를 도로상에 설치된 가변전광판(VMS, Variable Message System)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구청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주차장이용 정보를 민간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IT기술과 접목해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에서 전산장비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본 주차정보는 주차장을 찾고 있는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공해저감 등 CO2 감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