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약손요법 봉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9 1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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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명륜 2·4가 경로당서 25일부터 둘·넷째 토요일 실시

경로당 노인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종로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5일부터 매주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 종로구 명륜 2?4가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손요법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약손요법은 한국 전래의 약손정신을 바탕으로 건강 기공의 원리와 방식, 맨손경락이론을 결합?체계화한 한국식 건강요법인 것.

이번 봉사활동은 구 봉사단체인 한국 건강연대에서 진행하며, 한국건강연대 자원봉사자 10명이 참가해 봉사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약손요법 봉사활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의 유대 강화와 지속적인 보살핌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연대는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약손용법 봉사와 위기 가정의 청소년 돌보기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자원봉사단체로, 한국약손연구회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안마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은 자원봉사자들의 노인에게 정성껏 안마를 해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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