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생태체험프로그램 다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9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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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식물인형교실 등 내달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구는 내달부터 격주 휴무일(일명 ‘놀토’)을 이용해 안양천 생태운영센터에서 ‘안양천 자연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인형교실, 초등 자연생태 체험교실, 친환경 EM체험교실, 자연생태체험교실로 구성돼 있다.

식물인형교실은 이끼를 이용해 인형을 만드는 체험학습으로 내달 12일, 26일에 진행되며, 초등 자연생태체험교실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먹거리 교육, 엽서 및 화분 만들기 등을 하는 것으로 내달부터 매주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하게 된다.

친환경 EM체험교실은 주부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4주간 친환경 EM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화장품, EM섬유유연제, 면생리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자연생태체험교실은 자연생태 해설가의 강의로 안양천의 하천생태를 이해하고 식생, 곤충 등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역시 내달부터 매주 둘째, 넷째 주에 실시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생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ecoinfo.seoul.go.kr)를 통해 가능하고,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70-413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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