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안전정보 알려드려요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9 11:1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유럽,미국,태국 등 여행국 가이드북 발간 강북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해외 여행객들의 안전 가이드를 위해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최근 ‘해외 안전여행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핸드북(115mm×185mm) 형태로 제작된 이번 책자는 48쪽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여행시 필요한 각종 안전 수칙부터 유의사항, 유행별, 국가별 여행 가이드 등을 갖추고 있어 해외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에 관한 여행 전, 중, 후 주의사항과 인체 감염 Q&A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콜레라, 말라리아 등 전염병 예방접종법도 알려준다.

또한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되는 여행 금지제도와 단계별 위험도 및 안전대책을 알 수 있는 여행 경보단계 등 안전 여행에 꼭 필요한 제도 소개 및 도난, 분실, 체포,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등 유형별 안전 수칙도 담겨져 있다.

국가별 안전여행 가이드엔 유럽, 미국, 중국, 태국, 케냐 등 주요 여행국에 대한 상황별 대처방법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이밖에도 비행기, 호텔, 쇼핑, 팁 등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 에티켓과 간단한 영어 회화, 여행 tip 등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들도 구성돼 있다.

책자는 총 2000부가 제작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청과 동주민센터,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문화정보센터 등 지역내 주요 기관과 청소년 수련관, 지하철 홍보센터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에 비치됐다.

구 관계자는 “유용한 여행정보를 듬뿍 담고 있는 이번 책자가 이름 그대로 해외여행을 앞둔 시민들의 안전여행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강북구가 제작, 발간한 ‘해외 안전여행 길라잡이’ 책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