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을지연습 연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현장실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8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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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국가적 재난 또는 재해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18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는 올해 실시하고 있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안전 및 재난예방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

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고객을 대상으로 심장마비 발생으로 인한 돌연사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안내와 함께 영등포소방서 구급대 직원들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현재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은 국민의 사망 원인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정지의 80% 이상이 병원이 아닌 집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인의 초기대응은 무엇보다 절실한 셈. 그 초기대응이 되는 심폐소생술(CPR)은 누구나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으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구는 강조했다.

문의 (2670-480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과 관련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구 관계자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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