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설문조사와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하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6월 착공, 21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사업은 문래동 6가 영문초등학교와 문래마을마당 공원사이 도로에 면적은 696㎡(연장 87m, 폭 8m)로 조성되는 것.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원으로 바로 무단횡단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뿐 아니라 녹지확충 및 편의시설 마련, 지역주민의 문화공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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