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초교~문래마을마당공원…영등포구, 차 없는 거리 조성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8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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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에 ‘차 없는 거리’가 이번주 내로 조성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설문조사와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하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6월 착공, 21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사업은 문래동 6가 영문초등학교와 문래마을마당 공원사이 도로에 면적은 696㎡(연장 87m, 폭 8m)로 조성되는 것.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원으로 바로 무단횡단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뿐 아니라 녹지확충 및 편의시설 마련, 지역주민의 문화공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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