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방암 무료검진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8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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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가 여성암 사망률 1위인 유방암의 조기발견과 치료유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암으로 인한 여성 사망률 감소를 위해 ‘유방암 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만40세 이상 서초구 거주지 주민들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대해 1차 유방단순촬영 무료검진 및 유소견자에 한해 초음파 검진비를 지원하는 것.

이 프로젝트는 2005년부터 실시해왔으며, 2008년까지 매년 1000명씩 검진해 14명의 유방암이 발견됐다. 특히 2009년 4월부터 실시한 검진자 중 4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견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

유방암 검진절차는 보건소에 전화접수 후 검진기관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검진결과는 병원에서 개별통보 또는 구 보건소 홈페이지 http://health.seocho.go.kr에 접속해 ‘인터넷과 조회 서비스’→‘건강검진 조회’에서 검진기관과 접수번호 입력 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55-808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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