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암으로 인한 여성 사망률 감소를 위해 ‘유방암 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만40세 이상 서초구 거주지 주민들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대해 1차 유방단순촬영 무료검진 및 유소견자에 한해 초음파 검진비를 지원하는 것.
이 프로젝트는 2005년부터 실시해왔으며, 2008년까지 매년 1000명씩 검진해 14명의 유방암이 발견됐다. 특히 2009년 4월부터 실시한 검진자 중 4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견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
유방암 검진절차는 보건소에 전화접수 후 검진기관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검진결과는 병원에서 개별통보 또는 구 보건소 홈페이지 http://health.seocho.go.kr에 접속해 ‘인터넷과 조회 서비스’→‘건강검진 조회’에서 검진기관과 접수번호 입력 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55-808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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