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홍보대사' 송대관 위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8 1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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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여정ㆍ방송인 크리스티나등 4명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송대관(가수), 조여정(탤런트), 조연우(탤런트), 박지윤(MC/전KBS아나운서), 크리스티나(방송인) 등 5인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22일 오후 7시에 양재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양재천 시네마 행사’에서 위촉패를 받고 구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감 있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먼저 가수 송대관은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점을 감안해 노인위안행사 등 노인복지 사업을 담당하며,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탤런트 조여정은 가정복지와 교육관련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또 탤런트 조연우는 체육 및 환경사업을, 방송인 박지윤은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해 문화ㆍ예술분야의 행사진행을, 방송인 크리스티나는 교육 및 해외자매결연 사업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구 홍보영상이나 인터뷰 등에 출연해 구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 구청 주관 행사에 참여해 사회진행 또는 홍보모델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구에는 이번에 위촉된 5명 외에도 김태욱ㆍ채시라 부부, 김민종, 이세은, 김영임, 로버트할 리가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구 관계자는 “매력적인 21세기 세계도시 강남을 보다 더 친근하게 알리고자 이번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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