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2일 오후 7시에 양재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양재천 시네마 행사’에서 위촉패를 받고 구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감 있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먼저 가수 송대관은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점을 감안해 노인위안행사 등 노인복지 사업을 담당하며,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탤런트 조여정은 가정복지와 교육관련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또 탤런트 조연우는 체육 및 환경사업을, 방송인 박지윤은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해 문화ㆍ예술분야의 행사진행을, 방송인 크리스티나는 교육 및 해외자매결연 사업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구 홍보영상이나 인터뷰 등에 출연해 구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 구청 주관 행사에 참여해 사회진행 또는 홍보모델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구에는 이번에 위촉된 5명 외에도 김태욱ㆍ채시라 부부, 김민종, 이세은, 김영임, 로버트할 리가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구 관계자는 “매력적인 21세기 세계도시 강남을 보다 더 친근하게 알리고자 이번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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