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홀몸노인원스톱지원센터 ‘노인돌봄 서비스’ 엑설런트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7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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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홀몸노인원스톱지원센터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주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홀몸노인원스톱지원센터는 전국 총 108개 기관의 노인복지 관련 운영사례들이 신청된 이번 공모전에서 구의 홀몸노인 보호를 위한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한 서비스 제공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홀몸노인원스톱지원센터는 23명의 노인돌보미,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 홀몸노인지킴이 등이 지역내 노인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독거노인지킴이’는 비교적 건강하고 일상에 큰 지장이 없는 홀몸노인을 다른 어려운 홀몸노인 이웃과 결연시켜 함께 장을 보고, 음식을 나누고, 아플 때 병원에도 함께 가는 등 작지만 큰 도움을 주는 생활 속 감동서비스로 현재 39명의 홀몸노인 지킴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활동시간은 6700시간, 누적수혜자수는 2000명이 넘는다.

또한 센터는 LG생명과학, 우리은행, 우체국, 에너지 재단 등 20여개 기업 및 단체와 다양한 기획 후원 사업을 전개, 총 560명의 후원자들의 차량운행 서비스, 주택개조공사지원, 문화공연 관람,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노인 안전 확인, 우울증·치매 예방 등의 생활교육, 미술치료, 풍선아트 등의 서비스도 실시되고 있다.

이밖에도 센터는 노인복지서비스 안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감동 복지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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