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가능 'U-첨단존' 구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7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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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예술거리 7000㎡구간... 옥외ㆍ내 무선안테나 9개 설치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일대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U-첨단존’을 구축해 17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U-첨단존이 구축된 곳은 구로3동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과 구로구의회, 이씨공원 등 7000㎡로 일명 구로문화예술의 거리라 불리며, 이곳은 각종 공연과 기획전시회, 바닥분수 등으로 공연관람과 휴식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구의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구는 휴식과 문화를 위해 아트밸리예술극장 일대를 찾는 주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유비쿼터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곳에 U-첨단존을 구축하게 된 것.

아트밸리예술극장 일대 U-첨단존은 원활한 무선인터넷 환경을 위해 옥외 및 옥내에 무선안테나 9개가 설치됐으며 안테나 1대당 약 50m 반경 내에서 노트북, PDA 등을 통한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이로써 구내의 U-첨단존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축된 구청내 민원실, 민원상담실, 회의실과 지난해 7월 구축된 창조길 디지털단지로를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구 관계자는 “U-첨단존은 앞선 IT행정을 대표하는 구가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정보화 성공 사례”라며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사용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로구가 아트밸리예술극장 일대에 ‘U-첨단존’을 구축했다. 사진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일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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