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립 청파도서관 문열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16 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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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동에 도서 8000권·유아열람실등 갖춰
용산구 최초의 구립도서관 ‘청파도서관’이 14일 오전 11시 서계동에서 문을 열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구립청파도서관이 14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구립청파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구가 서계동 227-1에 위치한 옛 청파1동 주민센터 건물 1층을 활용해 만든 도서관으로 323.04㎡(약98평) 규모에 약 8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서가, 유아열람실(어린이학습실), 독서(학습)실 75석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파도서관의 전 열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도서관 이용 대상은 회원가입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 지역내 소재 직장 근무자(소재지가 명기된 재직증명서나 건강보험증 사본), 지역내 소재 학교 재학생 등이며,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본인에 한해 대출할 수 있다.

단행본 대출은 일반회원 3권, 우수회원 6권 특별회원 7~8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독서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삶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구민에게는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랑방이자 삶의 어울림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710-332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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