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약 바로알기 맞춤교육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6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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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남용,부작용 예방 일환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역내 주민의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 예방을 위해 임산부, 교사, 주부, 방과후교실 학생들, 어린이집 아이들,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 바로알기’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구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시간에 쫓겨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13, 14일 양일간 보건소 7층 강당에서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교육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마약탐지견 소개 및 시범 견학이 진행됐다.

또한 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이 남용할 수 있는 살 빼는 약, 머리 좋아지는 약 등의 올바른 복용법 및 부작용 등 교육이 진행됐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도봉구가 최근 지역내 주민 대상 ‘약 바로알기’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실시된 탐지견과 함께하는 청소년 약물교육에 참가한 청소년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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