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성건강대학 내달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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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200명 모집 광진구에 거주하는 중년여성에게 건강지식도 쌓으면서 무료 검진도 받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생겼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이화여대와 손잡고 지역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년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2009년 제2기 여성건강대학’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건강대학 참가자들은 중년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골다공증과 요실금, 유방암 같은 질환에 대한 강의는 물론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과 여성암, 요실금, 여성의 웰빙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3주씩 총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수면장애, 중년여성의 성, 치매진단 및 치료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유익한 건강지식을 제공한다.

구는 이밖에도 수강생 전원에게 대사증후군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1:1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유방암, 골다공증, 요실금 검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건강대학은 내달 1일부터 11월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구청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200명 모집하며, 오는 28일까지 보건행정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450-1924, 1926)로 접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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