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오는 21일 재무상담 서비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6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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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지원센터서 초기상담 무료 진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18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채 상담 및 재무설계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 21일부터 ‘찾아가는 희망 재무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희망 재무 상담서비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 오후에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내에서 재무교육과 상담이 이뤄지며, 초기상담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이후에 진행되는 상담회기에 있어서 소정의 상담료를 지불하게 된다.

월평균 소득 이하의 신용등급 6~10등급에 해당하는 개인 및 가정은 상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재무 상담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나정애 가정복지과장은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찾아가는 무료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채, 파산, 재무 설계 등을 손쉽게 제공받게 되어 행복한 가정경제, 신나는 가정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의 (3395-944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 재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재무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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