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육성자금 5000만원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6 0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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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4일까지 신청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실시하는 특별신용보증에 대한 추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지역내 주 사무소를 두고 시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투자회사 및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을 영위하는 자 ▲준공업 지역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 ▲준공업지역이 아닌 비공업지역에서 도시형 공장을 영위하는 자 ▲수질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허가 대상자의 경우 당해 허가를 받은 자 ▲기타 구청장이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인정하는 자 등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제조업체의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재발자금의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업체당 2억원 이내 연 2% 대출금리로, 상황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은행여신 규정상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체로서 신용은 우수하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업체에 한해서는 업체당 5000만원 한도내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 추천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계획서, 최근 결산재무제표 또는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1부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내달말 중 이에 대한 지원여부를 결정, 신청업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문의 (2670-342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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