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제660회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
특히 이번 공연은 영화 ‘스팅’ 중 ‘Entertainer’, 영화 ‘인어공주’ 중 ‘Under the sea’ 등 청소년들에게도 친숙한 음악들이 마련되며, 트럼피스트 장면근의 ‘Aranjuez mon Amour’를 트럼펫의 선율로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소프라노 성혜진, 바리톤 김호성이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라 ‘리골레토’ 중 ‘사랑하는 나의 여인이여’를, 소프라노 고혜욱, 테너 강진모가 ‘향수’, ‘Funiculi Funicula’를 들려주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그동안 공부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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