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진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3 11:37: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안전하게 개선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치원 및 보육시설 주변에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 어린이 보호구역의 통학로를 안전하게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가 사업비 2억1600만원을 들여 추진 중인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하왕십리동 무학유치원, 신영창의어린이집, 성수1가동 경동유치원, 옥수2동 연꽃어린이집, 홍익동 행응어린이집 모두 5구역에 설치되며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사업으로는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턱 ▲통합교통안전표지 ▲지그재그차선 ▲노면표시 및 차선도색 ▲보행자보호울타리 등을 설치 또는 정비사업 등이 실시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해당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여론을 수렴했으며, 서울지방경찰청 규제심의를 거쳤다.

앞서 구는 지난 5년간 총 25개 시설의 어린이 보호구역 사업을 추진해 18개 모든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2007년까지 완료한 상태며, 지난해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안전시설물을 개선해 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공사로 성동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교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