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관리교실 내달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3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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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보건소, 총 20명 접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내달부터 6주간에 걸쳐 뇌졸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뇌졸중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활교실은 재활운동, 작업요법, 치료 레크리에이션, 뇌졸중에 대한 정보제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재활교실은 내달 24일부터 10월29일까지 6주에 걸쳐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거동이 가능한 뇌졸중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보건소 건강관리과 재활보건팀(450-1973)에서 전화로 신청 받으며, 선착순 20명을 선발한다.

장성복 건강관리과장은 “재활교실은 뇌졸중 환자의 건강증진은 물론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및 우울증 관리에 도움을 주고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재활의지를 향상시켜 사회·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뇌졸중 관리교실’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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