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빌리지센터 신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2 1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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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거주외국인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고충상담 및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달 외국인 밀집지역인 대림역 부근에 ‘영등포 다문화빌리지 센터’를 설치, 최근 개소와 함께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등포구 다문화빌리지 센터’는 거주외국인과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등을 하는 교육지원사업과 애로사항 상담 및 정기 건강검진 등을 하는 복지지원사업, 한국문화 현장체험 및 다문화 요리강좌 등을 지원하는 문화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영등포구 대림3동에 위치해 있으며, 약 246㎡의 규모로 강의실 2곳, 도서실, 유아놀이방, 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다. 운영은 센터팀장을 포함하여 구청 직원 5명이 근무하게 되며 현재 한국어 강의, 컴퓨터 강의, 운전면허 이론 등 3개 과목에 13개반 총 133명이 주2회 3~6개월 과정으로 수강하고 있다.

문의 (2670-380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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