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모범음식점 228곳 선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11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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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기금 5000만원 융자 위생감시등 1년간제외 혜택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식품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선정해 ‘2009년도 강서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구는 지난 5월부터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등으로 점검반을 편성, 모범업소지정을 신청하거나 추천받은 지역내 음식점에 대해 현지 실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구는 맛과 영양, 서비스까지 두루갖춘 모범업소 228곳을 선정,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구는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 ▲모범업소 지정증 수여 및 모범업소를 상징하는 표지판 제작·지원 ▲5000만원 한도의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각종인센티브 물품 지원 ▲모범업소 지정 후 1년간 위생감시 제외(민원발생시 예외) ▲모범업소 이용 권장의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음식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신규로 지정된 업소를 비롯한 모범업소가 이용주민과 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위생과 서비스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구 음식문화수준 향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모범업소에 대한 정보는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 강서문화관광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보건위생과(2600-5824)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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