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평생학습축제 내달 1일 개막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11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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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각 동 자치회관 수강생 17개팀 열연 펼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자치회관 등 평생학습에 참여한 주민들이 한데 모여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제3회 강동 평생학습 Festival’이 내달 1일 구민회관에서 막이 오른다.

11일 구에 따르면 ‘사람이 아름다운 평생학습도시 강동, 강동은 희망(HOPE)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강동 평생학습 Festival’은 각 동의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자랑하는 경연대회와 함께 작품전시회와 학습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1일 오후 2시30분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강동 평생학습 Festival’에서는 난타의 ‘엄마들의 타악퍼포먼스’가 식전공연으로 열리며, 이어 각 동의 자치회관에서 17개팀이 출전해 경연대회를 펼친다.

상일동, 명일1동, 고덕1동, 둔촌1동, 둔촌2동 자치회관에선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명일2동 가락장구, 천호2동 경기민요, 천호3동 가야금, 길동 사물놀이 등 우리의 가락과 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암사2동 에어로빅, 암사3동과 천호1동, 성내2동의 스포츠댄스를 비롯해 암사1동의 중국어, 성내1동 공 요가 등도 눈에 띈다.

축제 이튿날인 2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압화체험과 POP 폼아트 따라하기, 짚으로 움집만들기, 재활용품으로 곤충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관이 운영되며, 3일에는 전국 및 서울평생학습축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지역아동센터 ‘샘터’, 어린이문학연구회 ‘고도아트’, 평생교육사들의 모임인 ‘임파워먼트’, 대안교육 공동체 ‘옹달샘학교’ 등 강동구 평생학습 동아리 4개팀의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린다.

또 축제 내내 서예, 한국화, 수채화, 민화, 유화 등 수강생들의 미술작품과 리본공예, 북아트, 꽃꽂이 등 수강생들의 작품 135점이 구민회관 다누리미술관과 로비에 전시된다.

아울러 구의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평생교육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구 평생교육센터 홍보관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강동야학 20년을 담은 홍보관도 운영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강동구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3회 강동 평생학습 Festival’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 참석한 이해식 구청장이 내빈들과 함께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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