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서대문 교양대학 내달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1 1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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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00명 오는 28일까지 신청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손잡고 내달 8일부터 15주 과정으로 ‘제5기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을 운영함에 앞서 이달 28일까지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시민자치대학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돼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내달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15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양승함 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교양대학에서는 ▲허경진 교수의 ‘조선시대 서대문구 산책길’ ▲윤방부 교수의 ‘현대인의 건강관리’ ▲김영진 대표의 ‘2009 연말 부동산 시장과 재테크 전망’ ▲김관동 교수의 ‘오페라의 삶’ ▲최인호 변호사의 ‘알기 쉬운 법률 상식’ 등 폭넓은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 강의가 펼쳐진다.

구는 교양대학 수료자에게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과정 이수자 가운데 참신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수강자에게는 ‘논문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은 수강을 원하는 20세 이상의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원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등은 면제된다.

문의 (330-104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운영된 ‘제4기 서대문 시민자치대학’의 입학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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