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0일부터 3일간 안양천 영롱이 억새 축구장 특설무대(문래동)에서 ‘제2회 안양천 여름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일에 걸쳐 트롯, 재즈, 인기가요 등의 분야로 나눠져 진행된다.
첫날인 20일에는 ‘TBS 한마음 콘서트’가 개최돼 현철, 박현빈, 박상철, 장윤정 등 10여명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주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21일에는 ‘한여름 팝과 재즈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메이드브라운의 애시드팝과 예원예술대학의 감미로운 재즈콘서트가 공연된다.
마지막날 22일에는 ‘KBS 2FM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카라, 엠씨몽, 채연, 휘성 등 국내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등포구의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70-314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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