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환경개선에 희망근로자 투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1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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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사2동 주민센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2동 주민센터가 희망근로 프로젝트 특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학교환경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주민숙원사업으로 최근 상신중학교의 기존 벽화를 재조성, 숭실중학교의 담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벽화를 조성, 신사초등학교의 노후된 운동장 스탠드 도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0명이 투입되며, 약 2200여만원의 예상이 소요된다.

한편 신사2동은 ‘깨끗한 우리아이 학교 가꾸기 사업’,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학교환경개선사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 모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생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환경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희망근로사업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희망근로 르로젝트 특수사업으로 학교 벽화 및 운동장 도색공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신사초등학교 운동장 스텐드에서 희망근로자들이 도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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