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석프라자에 옥상공원 완공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1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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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용두동 국제요리전문학원도 함께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용두동 국제요리전문학원’과 ‘전농동 도석프라자’ 옥상에 공원 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도시 속 아름다운 녹색 풍경 조성 및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단열효과를 통해 냉?난방비 절약이 가능토록 지역내 4곳의 민간 건축물을 옥상공원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 용두동과 전농동 두 곳에 공사를 끝냈으며 나머지 2곳은 진행 중이다.

구는 지역내 건축물을 저탄소 녹색 건축물로 바꾸기 위해 내년에도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옥상에 공원을 만들 수 있는 면적이 99㎡이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주라면 2010년 사업대상지 공모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구청 공원 녹지과 2127-4780)

한편 구는 맑은환경과에 녹색성장팀을 신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솔우성아파트와 에너지관리공단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줄이기 시범아파트 협약을 맺고 탄소 마일리지 가입 등 CO2를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CO₂닥터가 다중이용시설의 에너지 사용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계몽하는 에너지 지킴이 사업과 공공기관 및 민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BRP-Building Retofit Projrct) 보급을 촉진하고 있다.

현재 구는 자원에너지 분야의 개선, 기후변화대응능력 강화, 녹색인프라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녹색성장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찾아 동대문구가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용두동 국제요리전문학원’의 공원화 사업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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