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개 강좌 16주과정... 내달 1일 개강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8-10 12:08: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민대학, 하반기 수강생 모집 서울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인 서울시민대학이 11일부터 2009년도 하반기(제26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이번 하반기 일반교육과정을 통해 자치시민, 문화교양, 외국어, 컴퓨터, 자격증 등 7개 분야 총 84개의 강좌를 개설, 내달 1일부터 12월21일까지 청계천분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16주 과정으로 학사일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민대학은 지식정보화 및 세계화 심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평생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식 및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치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7년에 설립된 평생교육기관으로, 현직 대학교수를 포함한 우수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청계천 하류 주변의 청계천분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본교 교육장에서 올해 7월말 기준, 4개월 교육과정에서 약 18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제까지 약 9만여명의 시민교육생을 배출한 서울의 대표적 평생교육기관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사내 교육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직장인 등의 직무능력 및 고용가능성 향상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노동부 수강료 환급 훈련과정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원양성과정 등 4개의 전문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직장인으로, 11일부터 8월말까지 서울시민대학 인터넷 수강신청 사이트(http://cec.uos.ac.kr/)에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2210-279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