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에 오존주의보 '문자서비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10 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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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기오염 피해예방 행동요령도 알려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미세먼지와 황사 그리고 오존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코자 대기오염 SMS 경보 서비스를 제공, 대기오염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SMS경보 서비스는 미세먼지와 황사 그리고 오존 등의 대기오염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실시간 전송해 주는 서비스로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좌측하단 SMS 서비스 가입을 클릭하면 된다.

제공되는 대기오염 정보 내용은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으로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나눠 제공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주민행동 요령도 함께 전달된다.

이에 구는 대기오염 경보 서비스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 농도 증가로 인한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등 주민 건강 악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자동차 운행 자제 및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조업단축을 권고하는 등 대기오염 사전예방에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울러 여름철 기간동안 구청 환경과내에 오존경보 상황반, 황사대책 상황반 등 대기오염 상황실을 운영해 토·일·공휴일을 포함한 실시간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휴가 기간동안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한 구민 건강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동작구 대기오염 SMS 정보제공 서비스 수신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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